작성일 : 23-02-22 08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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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춥고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… 동해안 등 대기 건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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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내형어진
 조회 : 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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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춘천 석사천 징검다리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.22일 강원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.이날 내륙과 산지의 아침 기온은 -10도 내외, 동해안 -3도 내외로 평년보다 조금 낮아 춥겠으나 낮부터는 날이 풀려 평년(최고기온 2~9도) 수준으로 오르겠다.오전 7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강릉 -2.0도, 동해 -2.3도, 속초 -5.0도, 영월 -8.5도, 원주 -6.0도, 인제 -9.3도, 정선 -9.4도, 철원 -9.6도, 춘천 -8.0동, 태백 -9.7도, 홍천 -8.3도 등이다.낮 최고기온은 내륙 6~8도, 산지(대관령, 태백) 3~5도, 동해안 9~11도로 예보됐다.동해안과 산지, 정선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산불을 비롯한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.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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